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KBS2 수목극 '해신'이 주 시청층은 남성시청자들과 여성 50대 시청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주간 '해신'을 주로 시청한 시청자는 남녀 모두 50대가 최고였다. 남자 50대는 16.2%, 여자 50대는 14.1%가 '해신'을 선택했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수목극중 남성은 연령과 상관없이 일괄 '해신'을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여성은 연령층별로 선택 드라마가 달랐다. 10, 20대 여성은 SBS '유리화'를, 30, 40대 여성은 MBC '12월의 열대야'를, 50대 여성은 '해신'을 시청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표 참조>
한편 KBS2 '해신'의 주 평균 시청률이 불과 2주만에 약 6.0%포인트의 상승률을 보였다. 2주전 19.5%였던 시청률은 1주전 19.9%에 이어 이번주 24.0%를 나타냈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12월의 열대야'는 2주전 16.0%, 1주전와 이번주 모두 15.7%를, SBS '유리화'는 2주전 14.6%, 1주전 16.6%, 이번주 15.1%의 주평균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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