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이 채널(17일)]SBS '세잎 클로버' 첫회

정재형 기자 / 입력 : 2005.01.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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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 클로버' 첫 회(SBS 밤 9시55분) 착실하게 살던 진아(이효리)는 오빠 창렬(이훈)의 죄를 뒤집어 쓰고 대신 감옥에 들어간다. 진아는 다시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전 직장을 찾아가지만 전과자라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여기저기 일자리를 찾아다니던 진아는 직장을 구한다. 진아는 세형(류진)이 자기 회사 사장인 줄을 모르고 담벼락에 낙서를 하다가 들킨다. 진아는 다소곳한 척하다가 세형에게 으름장을 놓고 도망간다. 한편 진아는 사소한 실수로 회사에서 일자리를 잃게 된다. 진아는 피켓을 들고 사장 차를 가로막으며 복직을 애원한다. 진아는 사장이 세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하는데….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밤 11시5분) 이동건, 한지혜, 토니, 신지, 김종민이 말하는 "나도 가끔은 내 여자친구에게 이런 애정표현 받고 싶다"


야심만만 핑클 스페셜. 두번째 시간을 갖는다. 핑클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의 숨겨진 이야기를 폭로한다. 최초로 공개되는 핑클의 러브 스토리. 체력 좋기로 소문난 성유리의 소원은 과로입원으로 신문 1면 장식하는 것. 콘서트 중에 사라져 버린 효리 찾기, 핑클의 눈물나는 에피소드 등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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