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러운 남자' 오지호가 '거친 남자'로 변신한다.
오지호는 남성그룹 V.O.S의 2집 타이틀곡 '시한부' 뮤직비디오에서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180도 변신에 도전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오지호는 동네 건달이자 소매치기로 거친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로, 이 역을 위해 오지호는 수염을 기르고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지호는 "V.O.S의 2집 타이틀곡 '시한부'를 듣고 고민없이 그 자리에서 출연결정을 했다"며 "'가을 소나기' 촬영을 마치고 재충전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노래도 마음에 들고 남자다운 역도 탐이 나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는 27일 서울 서대문 형무소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는 V.O.S의 뮤직비디오는 쥬얼리의 '슈퍼스타', 이승철의 '열을 세어보아요' 등을 연출한 손정환 감독이 촬영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1일 음원 서비스를 시작한 V.O.S는 본격적인 2집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