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드라마 '장밋빛인생'이 '2005 KBS 연기대상'에서 9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장밋빛인생'에서 모녀로 열연했던 김해숙과 최진실이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진실의 남편 반성문 역을 맡았던 손현주가 남자 우수연기상을, 미스봉으로 열연했던 김지영이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개밥그릇-개뼉따귀' 커플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남궁민과 이태란은 각각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최진실이 네티즌상을 수상한데 이어 손현주와 함께 베스트커플상도 받아 트로피 숫자를 기준으로 모두 9개의 상을 거머쥔 것.
'장밋빛인생'은 2005년 하반기 KBS에서 방송된 드라마중 40% 안팎의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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