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죽사' 김규태PD,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 수상

전형화 기자 / 입력 : 2006.04.14 18:14
  • 글자크기조절
KBS 2TV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의 김규태PD가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했다.

김규태PD는 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이 죽일 놈의 사랑'으로 신인연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방송 부문 신인연출상에는 SBS '불량주부'의 유인식PD, MBC '제5공화국'의 임태우PD 등이 후보로 올랐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