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7시30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아버지와 아들' 무대인사에서 발렌수이, 캘리빈, 양채니가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중국에서 온 '수다쟁이' 세 미녀
부산=박성기 기자 / 입력 : 2006.10.18 21:20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방송] 안재욱, 子와 '반백살' 차이에도 '붕어빵 유전자' 깜짝[아빠는 꽃중년] 1분전
- [KPOP] 아이브, 5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2위 아일릿·3위 세븐틴 2분전
- [KPOP] 트와이스 나연 솔로 컴백..이찬혁→샘김 지원사격 7분전
- [KPOP] 제베원, 국내 음악방송 MC올킬..3연속 밀리언셀러 등극까지 8분전
- [KPOP] "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13분전
베스트클릭
- 1 韓 최초 트리플 천만 '범죄도시4', '어벤져스' 안 무섭다..마동석 6번째 천만 영화
- 2 "손흥민 일부러 골 안 넣었지!" TV 부수고 난리 났다, 분노한 아스널 팬들→우승컵 맨시티에 내주겠네
- 3 손흥민 빅찬스에 맨시티 감독 '벌러덩'→"또 너야?" 외쳤다... 토트넘 4위 좌절→애스턴 빌라 41년 만에 UCL 진출
- 4 (영상) 9회 2사에서 '구자욱 격분→벤클' 대체 왜? '이미 맞은' 한유섬이 말려 상황은 정리됐다
- 5 'VNL 28연패' 여자배구 대표팀, 세트당 20점도 못 냈다... 중국에 0-3 완패
- 6 이정후 '어깨 구조적 손상' 진단, "수술 불가피, 최소 3개월 결장" 美 현지 우려... '스포츠의학 귄위자' 찾아간다
- 7 키움 선수단, 스승의 날 맞아 홍원기 감독에게 선물 전달... "선수들 마음 느껴져 더 와닿고 뜻깊어" [잠실 현장]
- 8 'KBO 역수출 신화' 파죽의 무패 행진, 친정팀 만나 '달라진 위상' 과시... 기적의 2점대 ERA
- 9 '황당' 포스테코글루, '맨시티 응원' 토트넘팬과 경기 중 설전... 아스널 우승 싫다→"덕분에 결승골 내줬네" 분노
- 10 '뺑소니 혐의' 김호중, 꼬꼬무 의혹..난리통에도 공연 강행 여전? [스타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