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국에서 온 '수다쟁이' 세 미녀

부산=박성기 기자 / 입력 : 2006.10.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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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30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아버지와 아들' 무대인사에서 발렌수이, 캘리빈, 양채니가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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