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맨발의 기봉이' 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많이 울었다"

이천(경기)=임성균 기자 / 입력 : 2006.10.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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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27일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 특별무대에서 열린 제 14회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고 "'맨발의 기봉이'를 찍을 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많이 울었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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