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에 눈물 고인채 빈소찾은 안혜경

이현수 인턴기자 / 입력 : 2007.01.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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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10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김형은의 빈소에 조문을 와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안혜경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고 있다. 당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마음속에 기억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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