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첫 영화출연 "19살 숫처녀가 시집가는 기분"

이현수 인턴기자 / 입력 : 2007.01.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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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성기 기자 musictok@>


영화배우 임채무가 첫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털어놨다.

임채무는 17일 서울 광장동 맬론악스에서 열린 영화 '복면달호' (감독 김상찬 김현수, 제작 인앤인픽쳐스) 쇼케이스에서 "안방극장에서 스크린으로 외도를 시작했다"며 "19살 처녀가 맞선 보고 첫날밤을 보내는 것처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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