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사진제공=맨즈헬스> |
'피겨요정' 김연아(17. 군포 수리고)가 앳된 소녀의 모습을 벗고 성숙한 여인의 자태를 뽐냈다.
김연아는 월간지 '맨즈헬스' 5월호와 인터뷰를 갖고 신비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보도 공개했다.
김연아는 화보 촬영 관계자로부터 "자연스러운 미모와 긴 팔다리,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등 보기 드문,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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