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승환-이지연, 엄숙한 결혼식 표정

김원겸 기자 / 입력 : 2007.06.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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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승환이 6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볼룸에서 17살 연하의 이지연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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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이지연씨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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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이지연 씨가 서로 맞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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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이지연 커플이 혼인서약을 하고 있다. 이날 주례는 경기도 구리의 목양교회 황규연 목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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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성경책에 손을 얹어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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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이지연 커플이 엄숙한 표정으로 주례사를 듣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 후 7일 태국 푸켓으로 5박6일 일정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리의 한 아파트에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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