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송호범 '우리 신부는 깃털처럼 가볍네'

김지연 기자 / 입력 : 2007.06.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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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원투의 멤버 송호범(30)이 예식이 끝난 뒤 가진 웨딩촬영에서 신부 백승혜씨(26)를 번쩍 들어올려 힘자랑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30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이날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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