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슈퍼주니어 멤버들 "차려진 밥상, 밥만 먹었다"

김현록 기자 / 입력 : 2007.07.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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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꽃미남연쇄태러사건'의 슈퍼주니어 ⓒ<임성균 기자 tjdrbs23@>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감독 이권·제작 SM픽쳐스)에 출연한 슈퍼주니어가 배우로서 멤버 전원이 함께 영화를 촬영한 소감을 각기 밝혔다.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려욱, 동해, 강인, 최시원, 김기범, 예성, 성민, 이특 등은 16일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의 기자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해 자신들의 첫 영화를 내놓은 소감을 전했다.


교통사고로 촬영에 합류하지 못한 규현을 비롯해 김희철, 신동, 한경 등 4명이 일정 조정 문제로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각 학교를 대표하는 꽃미남들에게만 벌어진 의문의 테러사건과 늘푸른 고등학교 대표 미남들의 테러 당하기 작전을 그린 코믹 학원물.

다음은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 슈퍼주니어 각 멤버들이 전한 소감이다.


▲은혁=무대에서 연기를 한다는 모습도 있다. 그게 영화를 찍을 때도 도움이 됐다. 데뷔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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