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례사 듣는 아름다운 신부 추상미

김태은 기자 / 입력 : 2007.11.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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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치러진 결혼식에서 영화배우 추상미가 눈을 내리깔고 주례사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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