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독고영재가 동랑연극앙상블의 대표로 취임했다.
독고영재는 26일 서울 남산드라마센터에서 서울예술대학 교수진과 탤런트 최종원, 박상원, 이위향 등 서울예대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인대표 취임식을 가졌다.
동랑연극앙상블은 서울예술대학과 드라마센터 설립자인 동랑 유치진에 의해 만들어진 60~70년대 한국 연극계의 흐름을 주도했던 단체로 지난 95년 전문뮤지컬 극단이 창단돼 현재 170여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이며 총동창회 부회장인 독고영재는 "2008년 상반기 대형뮤지컬 한편과 두편의 연극을 기획 중"이라며 "드라마센터 뿐만 아니라 외부극장에도 적극 진출한 계획이며 해외수출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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