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아나운서가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동갑내기 회사원 정정구(30)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이 주례사를 듣고 있다.
[★포토]김지연 아나, '주례사는 진지하게 들어요'
김원겸 기자 / 입력 : 2008.01.25 21:15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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