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파티 참석도 일의 연장"

이승희 인턴기자 / 입력 : 2008.03.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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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왜곡된 이미지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이메일이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미국 잡지 '944'의 인터뷰에서 "파티광 이미지는 잘못됐다"고 고백했다.


힐튼은 잡지 '944'를 통해 "나는 일을 열심히 하는데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이미지가 왜곡되어서 화가 난다"며 "나는 파티에 참석해 작품을 홍보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힐튼은 또한 파티 참석으로 돈을 받는 것은 자신이 시작한 트렌드라고 자랑했다.

한편 힐튼은 자선사업에 보다 많은 노력을 투자하기 위해 자선단체 '패리스 힐튼 재단'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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