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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장나라가 중국 올림픽 100일 전야제에 공식 초청을 받고 무대에 오른다.
장나라 측 관계자는 10일 "장나라가 오는 4월30일 열리는 중국 올림픽 100일 전야제에 공식 초정받았다"며 "중국 내 최고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자리에 장나라가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나라 측에 따르면 현재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헌정된 노래는 약 1100곡으로, 4월30일 열리는 올림픽 100일 전야제에서 헌정된 올림픽 노래에 대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더불어 장나라는 오는 3월25일 아시아 통합음반 발매에 맞춰 중국 안후이 성이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 '띠아오만 공주' '순백지련' '은색년화'를 3월말부터 연속 방영하기로 결정해 인기에 탄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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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나라가 중국 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받은 전야제 초청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