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아찔한 레드카펫 '08백상퀸'은?

구강모 기자 / 입력 : 2008.04.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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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첫 연예계 시상식,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24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단연 돋보였던 스타는 최여진이었는데요, 최여진은 가슴골이 거의 보일 정도로 깊게 파인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박시연, 고아라, 윤은혜, 이연희 등도 가슴선이 드러나는 매혹적인 드레스를 입고 자신만의 멋진 모습을 뽐냈습니다.

레드카펫 커플로는, 박신양-박진희, 강지환-성유리, 이날 시상식의 사회를 맡은 박용한-박은경 아나운서가 눈에 띄었습니다.


한편, 시상식이 시작되고 레드카펫 행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뒤늦게 권상우가 나타나자 권상우를 보러 온 수많은 일본 아줌마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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