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패리스 힐튼과 함께 호텔체인 힐튼(Hilton)가의 상속녀로 유명한 니키 힐튼(25)이 21일 오후 자신의 의류브랜드 론칭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자신의 브랜드를 관장하고 있는 미국의 패션그룹TFS의 메이어 어셔 회장과 함께 이날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니키 힐튼은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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