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 지상파 3사를 통해 중계된 베이징올림픽 남자수영 200m 준결승 경기 시청률이 30.1%를 기록해 박태환 선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서울 기준 실시간 시청률조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7분부터 22분까지 중계된 박태환 선수의 200m 준결승 경기 시청률은 총 30.1%를 기록했다.
방송사별로 SBS가 14.5%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가 8.4%를, KBS2TV가 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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