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명민, '지휘자 연기 가장 어려워'

성남(경기)=홍봉진 기자 / 입력 : 2008.09.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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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명민이 4일 오후 경기도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 하얀거탑의 의사연기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지휘자의 역할을 하니 그전 연기들이 오히려 쉽게 느껴진다."며 이야기하고 있다.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연출 이재규)는 오케스트라를 결성한 후 고군분투하는 단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본격 음악 드라마로 오 는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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