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기하는 강타와 양동근

성남(경기)=임성균 기자 / 입력 : 2008.09.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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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복무중인 일병 강타(안칠현)과 이병 양동근이 24일 경기도 성남시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건군 60주년 기념 뮤지컬 '마인'의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창작뮤지컬 마인은 연예인 출신으로 현재 군 복무중인 안칠현 일병(제8보병사단 수색대대)과 양동근 이병(제3보병사단 군악대) 외에 전 육군 장병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육군 장병 40여 명이 배우로 참여하며 오는 10월 17일 부터 11월 23일 까지 전국 6개 도시를 돌며 순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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