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자현 "연습 중 손에 피나기도 했어요"

송희진 기자 / 입력 : 2008.10.13 11:53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추자현이 13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미인도(전윤수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가야금 연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미인도'는 천재화가 신윤복의 그림 미인도를 둘러싼 네 남녀의 사랑과 질투를 담은 작품으로 다음 달 13일 개봉예정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