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용준 '몸이 두개 였으면 좋겠어요'

청주(충북)=이명근, 홍천(강원)=홍봉진 기자 / 입력 : 2008.10.18 18:5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위)박성웅-신은정의 결혼식에 참석한 배용준, (사진아래)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하기 위해 청주에 도착한 배용준.


한류스타 배용준이 18일 강원 홍천과 충북 청주를 오가며 바쁜 사간을 갖고 있다.

배용준은 이날 강원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박성웅과 신은정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2008 문화의 날’ 행사에서 화관문화훈장을 수훈 받기위해 헬기를 타고 이동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