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 20일 모델 임미정과 결혼

전예진 기자 / 입력 : 2008.12.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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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 정성룡-임미정 커플 ⓒ임미정 미니홈피


국가대표 축구선수 정성룡(23·성남 일화)이 20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2006 미스코리아 미스경남 진 출신 모델 임미정(21)과 결혼식을 올렸다.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 커플은 올해 초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장동민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성룡의 프로축구 소속팀인 성남일화의 박규남 단장이 주례를 맡았고, 가수 심은진(전 베이비복스 멤버)이 축가를 불렀다.

예식을 마친 뒤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들은 허니문을 마치고 귀국한 뒤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서 시어머니를 모시고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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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미정 ⓒ임미정 미니홈피



신부 임미정은 2006년 미스 경남 진으로 뽑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인기상을 받았으며 현재 동덕여대 모델학과에 재학 중이다.

현재 월드컵 대표팀과 소속팀 성남일화의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정성룡은 "나를 믿고 따라와 준 신부를 보며 한층 더 책임감을 느낀다"며 "결혼을 했으니 더욱 안정된 모습으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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