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지연 '미녀악녀 계보 이어가요'

최용민 기자 / 입력 : 2009.01.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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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송윤아의 뒤를 잇는 미녀악녀 국지연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국지연은 방송중인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연출 전기상)에서 구혜선을 괴롭히는 악녀 3인방 '진선미'중 리더인 진이자 가장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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