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종신-전미라 부부 "행복하세요"

수원(경기)=임성균 기자 / 입력 : 2009.02.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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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우(43)가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중앙침례교회에서 13세 연하의 큐레이터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가수 윤종신-전미라 부부가 아들 라익이와 함께 이현우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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