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간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화끈한 공포영화 2편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공포스릴러 장르의 진정한 지표 영화<할로윈>과 소리로 전이되는 극한의 공포 영화 <에코>입니다. 먼저 호러 블록버스터로 거듭난 영화 <할로윈>부터 만나보시죠!
스타뉴스에서 준비한 무서운 공포 영화 두 편 어떻게 보셨나요? 특히 영화 에코는 촬영중 실제로 소름끼치는 소리가 녹음돼 현장의 모든 스텝들이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몇 번을 다시 촬영해도 계속해서 같은 소리가 녹음돼 결국 촬영을 중단하는 상황까지 가고 말았는데요. 이 때문인지 영화는 한층 더 실감나는 공포분위기를 조성! 많은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다고 하죠?
다가오는 주말!! 공포영화로 시원하게 여름 맞이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스타뉴스였습니다.
[동영상]'할로윈vs에코' 화끈한 공포가 몰려온다
[MTN 4시N] 스타뉴스
봉하성 MTN PD / 입력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NCT 퇴출' 태일 징역 7년 구형.."특수준강간 혐의 인정"
- 2 방탄소년단 지민 'Who' 애플뮤직 모스크바 차트 300일째 1위
- 3 방탄소년단 뷔가 군 복무 중 이룬 20가지 성과..美포브스 집중조명
- 4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68주 연속 1위
- 5 태일 측 "중국인 피해자와 합의했고 자수했다..선처해달라"[스타현장]
- 6 기독교 믿는 한화 외인 "제 별명이 '대전 예수'라니요..."
- 7 김준호 소속사 대표 '불륜설' 파장..불법 촬영·스토킹엔 법적 대응 [종합]
- 8 '주학년 만남'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 누구?..작품만 400개↑·은퇴 후 인플루언서
- 9 노윤서, '스우파' 범접 메가 크루 무대 등장 "놀라셨죠? 난 '성덕'"
- 10 손흥민, 토트넘 떠나도 챔피언스리그 뛸 수 있다... '독일 강호' 친정팀 레버쿠젠, SON 영입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