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득남 정혜영, 병원서 안정 中

김겨울 기자 / 입력 : 2009.06.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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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과 정혜영 부부가 14일 오전 셋째를 득남했다.

15일 오전 이들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혜영은 14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 관계자는 "어제 오전 9시 32분에 2.58kg의 아들이 탄생했다"며 "션이 가족 이외에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미니홈피를 통해서만 공개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션은 정말 행복해하고 있으며 현재 정혜영과 셋째 아들과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션은 15일 새벽 '우리 하율이가 세상에 태어났어요'란 제목으로 미니홈피에 글을 올렸다. 션은 "14일 오전 9시 32분에 우리 셋째 하율이가 세상에 태어났다"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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