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부지' 전무송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송희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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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무송이 1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아부지'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아부지'는 1970년대 시골 마을에서 13살 소년의 눈을 통해 아버지를 바라보는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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