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미코眞 김주리와 고교 때부터 친구"

전형화 기자 / 입력 : 2009.07.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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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뽑힌 김주리가 친구 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일본에 머물고 있는 지드래곤에 확인해본 결과 김주리양이 고교시절부터 친구 사이가 맞다"고 밝혔다.


8일 열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주리가 진으로 뽑힌 뒤 네티즌 사이에서는 김주리와 빅뱅의 지드래곤이 친구 사이라는 추측이 떠돌았다. 김주리와 지드래곤이 선화예교에 재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빅뱅 데뷔 1집 'Thanks to'에 김주리의 이름이 올라 있는 것이 확인된 것.

지드래곤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에는 김주리가 빅뱅 앨범 출시한 직후와 추석 직후 건넨 축하 인삿말이 남아 있다. 이에 네티즌은 김주리가 빅뱅 'This Love'의 주인공이라는 추측까지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YG 관계자는 "두 사람이 친구인 것은 맞지만 이성적인 관계는 아니었다"면서 "최근에는 서로 바쁘게 지내면서 연락도 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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