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마이클 캐릭 선수가 팀동료들과 함께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년 만에 한국을 방한한 맨유는‘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라는 공식타이틀로 진행되며 24일 공개 훈련과 오후 8시 FC서울과의 친선경기,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축구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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