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24시=21:25]12시간의 기다림, 4분의 무대

이수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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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하루 스케줄의 최종판, 본 무대에 오르기 전 한 컷.

이 순간을 위해 오전 8시 30분부터 꼬박 12시간도 넘는 기다림을 이겨냈다. 마지막까지 실수 없도록 조심!!


매 순간 무대에 최선을 다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있는 법. 이 무대에서는 아쉬움이 없길 바라며 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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