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24시=23:50]하루의 마지막은 녹음실에서

이수현 기자 / 입력 : 2009.08.13 00:03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송희진 기자 songhj@


인천에서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티아라가 기다리고 있는 건 주말 가요 프로그램의 특별 무대를 위한 노래 녹음.

지연은 현재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혼'을 촬영하기 위해 멤버들과는 따로 경기 포천으로 향했다.


졸린 눈을 비비고 찾아간 녹음실에서 티아라는 파트를 나누고 사이좋게 녹음을 시작한다.

티아라가 다시 부르는 S.E.S의 '아임 유어 걸'과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는 어떤 느낌일까. 피곤에 지친 티아라지만 좋은 목소리를 부탁해본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