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뉴스 플러스 김나랩니다. 청순의 대명사 하면 떠오르는 그녀가 있죠! 바로 한효주씨인데요..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코스모스 스타일의 그녀가 최근 이 섹시댄스에 승부를 걸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 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한효주 섹시 댄스
얼마 전 종영한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가 파격적인 섹시 댄스 동영상을 선보여 네티즌들로부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4일부터 인터넷에 유포된 이 영상은 드라마 종영 이후 두문불출했던 한효주가 한 연습실에서 땀 흘리며 안무 연습에 한창인 과정을 담고 있는데요..
영상 말미에 몸매를 드러낸 강렬한 레드 컬러의 상의와 반짝이는 미니스커트는 늘씬한 한효주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그간 보여줬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과감하게 섹시 웨이브를 선보인 한효주! 계속해서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영화 애자
지난 27일 오후, 영화 <애자>의 언론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동안 대표 배우 최강희를 비롯해 김영애 배수빈등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특히 최강희는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스타일로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영화 애자는 무서울 것 없던 청춘막장 스물아홉 박애자와 징글징글하기만 했던 엄마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리얼 감성 무비라고 하죠?
특히 영화 <애자>는 생에 첫 타이틀 롤을 맡은 최강희의 연기 변신과 3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는 김영애의 복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아울러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찬란한 유산>의 준세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수빈도 이번에는 바람둥이 남자친구로 연기 변신에 성공!! 여성관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녀지간의 속 깊은 사랑을 그린 영화 <애자>
누구나 그렇듯 최강희 역시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더욱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신선하고 리얼한 유머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유쾌한 웃음 속에 진한 눈물이 녹아있는 영화 <애자>!! 영화 애자는 오는 9월 10일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입니다.
특히 최강희씨는 2~30대의 선망을 한 몸에 받는 워너비스타로 불리는 만큼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과연 그녀가 선택한 영화도 그녀의 모습만큼이나 많은 주목을 받을지.. 오는 10일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상 스타뉴스 플러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동영상]청순가련 한효주의 섹시댄스
[MTN 트리플 팍팍] 스타뉴스 플러스
봉하성 MTN PD / 입력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축구] '이강인 UCL 벤치 아니다' 아스널전 출격 준비 '뎀벨레 햄스트링 회복 최고 3주 소요'... 감독도 "다른 선수가 뛸 수도" 2시간전
- [축구] '축구계 비극' 경찰+서포터 충돌→13세 男-18세 女 사망 "150명이 둘러쌌는데..." 2시간전
- [축구] "얘 뭐야? 엄청난데!" 18살 플레이에 '괴물 감탄'... "메시인줄" 레전드도 놀랐다 2시간전
- [야구] 이정후 '미스터리', 배트 스피드는 하위 10%→기록은 모조리 상위권... "스타덤 오르고 있다" 美 극찬 2시간전
- [KPOP] 음주 뺑소니 벌써 1년..'구속' 김호중, 대법원서 마지막 선고 3시간전
베스트클릭
- 1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아들과 별거 중
- 2 김수현 파워, 죽지 않았다..김남길 꺾고 스타랭킹 男배우 3위
- 3 25개월 연속 'No.1'..방탄소년단 지민, 4월 최고의 男아이돌 1위
- 4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61주 연속 1위..4월 월간 랭킹 'No.1'
- 5 "꽃보다 김태형♥" 방탄소년단 뷔, 감성 벚꽃+탄탄 근육
- 6 LG 인기 치어리더, 초미니 비키니 파격 공개 '반응 폭발'
- 7 방탄소년단 지민, 6월 전역 앞두고 기쁜 소식..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 8 올해만 1억! 방탄소년단 정국 '3D' 스포티파이 8억 7000만 스트리밍 돌파
- 9 송가인, 스타랭킹 女트롯 194주 연속 1위
- 10 이정후 다시 만난 '악연 심판', 2번 또 오심→그래도 안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