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춘길 스포츠중계 제작팀장이 제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개인상부문 스포츠제작보도상을 수상했다.
김춘길 제작팀장 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한국방송협회 주최의 제36회 한국방송대상에서 개인상부문 스포츠제작보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S 소속인 김춘길 제작팀장은 2008 베이징올림픽 중계 등에 참여했다.
베스트클릭
- 1 남미도 지민에 푹~♥ 방탄소년단 지민 'Who', 남미 인기 1위ing
- 2 [부고] 윤도현(KIA 타이거즈 내야수)씨 조부상
- 3 제대로 물 만난 30대 박보검..못하는게 뭐에요 [★FOCUS]
- 4 안성재 '흑백요리사'→현빈 '하얼빈' 대상 웃었다..'폭싹' 4관왕 속 아이유·박보검 '무관'[제61회 백상예술대상][종합]
- 5 'AAA 4관왕' 김혜윤 "변우석과 '선업튀' 후 첫 공식석상, 무슨 대화 나눴냐면요" [★FULL인터뷰]
- 6 두산에 악이 사라졌다?→17년 베어스 프랜차이즈 스타도 인정하다니... "지금부터 치고 올라가면 돼"
- 7 백종원, 고개 숙였다 "모든 방송 활동 중단..기업인으로 전력 다할 것"[공식]
- 8 장시원 PD '불꽃야구' 해냈다..1화 최고 동시 시청자 13만명 기록
- 9 '7연승 질주' 지는 법 잊은 한화, 2007년 이후 무려 18년 만에 선두 등극→'선발야구' 너무 강하다
- 10 손흥민 이적해야겠네, 토트넘 떠난 뒤 트로피 '1→16→17→28' 획득... 케인도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