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봉태규(28)가 연예기획업체 R사를 상대로 미지급된 2억1000여만원의 출연료를 지급해 달라며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봉씨는 소장에서 "제작사로부터 출연료의 70%를 받기로 계약을 맺었으나 R사는 돈을 한 푼도 주지 않았고 계약도 일방 해지했다”고 주장했다.
봉씨는 지난해 7월 SBS드라마 '워킹맘'에 출연하기로 제작사와 계약하고 R사와 드라마 출연 메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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