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심형래, 신봉선 등 30여 명의 연예인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SBS 8시 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비, 심형래, 신봉선 등 연예인 30여 명이 포함된 2만여 명의 고객정보를 빼내 개인정보를 유출한 콜센터에서 일하는 20대 남성 천 모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천 씨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9개월 동안 'OK캐시백' 서비스 콜센터 직원으로 일하면서 고객의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 정보를 따돌려 인터넷 사이버 머니를 버는 등에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베스트클릭
- 1 "재해 현장 아님"..샵 이지혜, 태국 여행 중 충격 근황
- 2 BTS 뷔·정국·송강, 같은 헬스장서 목격..근육 벌크업 美쳤다 [스타이슈]
- 3 서민재, 임신 후 잠적한 남친 신상 폭로.."살려줘"
- 4 방탄소년단 진, 올리브영 1위 꿰찼다..라네즈 '크림스킨' 이어 '뮤이 쿠션'도 전체 'No.1'
- 5 인기 女 BJ 송하나, '초현실적 몸매' 캣걸 변신 '눈길 확'
- 6 '43개월 최다 우승 新기록'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투표 4월 월간랭킹 1위
- 7 방탄소년단 뷔, 샌프란시스코 벽화 재탄생.."예술가들의 뮤즈"
- 8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2025년 스포티파이 아시아 남성 아티스트 최다 스트리밍 앨범 1위
- 9 '아' 김민재 결장, 출전 명단 제외... 뮌헨 우승 확정 경기인데→'이적 확정' 다이어 선발로 뛴다
- 10 '황희찬 드디어 복귀' 2골대 불운→울버햄튼 7연승 실패... '더 브라위너 결승골' 맨시티는 3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