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남동생 조지환, '아이리스'로 드라마 데뷔

김명은 기자 / 입력 : 2009.10.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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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봉진 기자 hongga@



개그우먼 조혜련의 남동생 조지환(31)이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KBS 2TV 수목극 '아이리스'(극본 김현준, 연출 김규태 양윤호)로 드라마에 데뷔한다.


6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조지환은 '아이리스'에서 김승우와 함께 북한 호위부 소속 공작원으로 등장한다.

이 관계자는 "조지환이 극중 비중이 크진 않으나 오디션을 거쳐 합류했으며 지난 6월 진행된 헝가리 로케이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조지환은 영화 '실미도'와 '한반도'에서도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이후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발히 활동을 벌여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배우 강성진은 조혜련이 고정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조혜련 씨의 남동생과 함께 영화 '실미도'에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조혜련의 막내 동생인 조지환은 동아방송대 연극영화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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