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작은연못' 7년만에 햇빛

부산=송희진 기자 / 입력 : 2009.10.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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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성훈, 이대연, 민성욱, 김지현이 12일 오후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앞에서 진행된 영화 '작은 연못' 갈라포토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해 폐암으로 숨진 배우 故박광정의 마지막 출연작인 영화 '작은 연못'은 7년만에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으로 한국전쟁 다시 미군이 양민을 학살한 노근리 사건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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