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문성근과 김뢰하가 12일 오후 부산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화 '작은 연못'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배우 故박광정을 생각하며 슬픔에 빠져 있다.
지난해 폐암으로 숨진 배우 故박광정의 마지막 출연작인 영화 '작은 연못'은 7년만에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으로 한국전쟁 다시 미군이 양민을 학살한 노근리 사건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