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드라마-영화 쌍끌이 '인기'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9.10.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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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장근석이 드라마와 영화에서 쌍끌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근석은 방송중인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홍성창·)시청률 반등과 함께 스크린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 하고 있다.


장근석이 출연하고 있는 '미남이시네요'는 KBS 2TV '아이리스'의 기세에 눌려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 22일 10.0%(TNS 미디어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 탄력을 예고했다. 더불어 최근 발표된 대종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라 눈길을 끈다.

'미남이세요'에서 아이돌 그룹 에이엔젤(A.N.JELL)의 리더 황태경 역을 맡은 장근석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다가도 때때로 코믹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신인과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주연진의 다수를 채우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연기 경험이 많은 장근석의 존재는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또 장근석이 출연했던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은 15억원의 낮은 제작비에도 불구, 배우들의 호연으로 손익분기점인 50만 명 관객을 손쉽게 돌파하며 '작은 영화'임에도 관객의 이목을 크게 끈 영화로 기억되고 있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 측은 "아이돌 스타들이 다수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대종상 후보에까지 이름을 올려 스타성과 연기력을 함께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수상 여부를 떠나 드라마의 성공과 연기의 깊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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