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윤소이·윤진서 등 자선화보로 뭉쳤다

김겨울 기자 / 입력 : 2009.11.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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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윤소이


배우 이선균 윤소이 윤진서 등이 자선화보로 뭉쳤다.


이들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에 걸쳐 올리브 채널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진행한 자선과 나눔의 '뷰티풀 셰어링(Beautiful Sharing)' 캠페인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하는 행사로 2008년엔 이천희, 윤진서, 변정수, 오연수, 휘황, 이민기 등이 참여했다. 브랜드 구호와 연계해 판매 수익금을 '하트 포 아이' 재단에 기부해 아이들의 개안 수술 비용을 지원한다는 취지의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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