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종현 이어 7일 신종플루 확진판정

종현은 6일 완치, 8일 '인기가요'부터 활동 재개

길혜성 기자 / 입력 : 2009.11.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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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온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5인조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리더 온유가 멤버 종현에 이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샤이니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온유는 이날 오후 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온유는 지난 6일 밤 미열 및 감기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서 검진 뒤, 오늘(7일) 오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료 멤버들인 민호 키 태민 등도 예방 차원에서 함께 검진을 받았으나, 다행히 세 명 멤버는 아무런 증상 없이 건강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유는 건강이 완쾌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한다"라며 "샤이니의 '링딩동'은 현재 KBS 2TV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미 예정된 스케줄은 4명의 멤버로 소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샤이니의 종현은 지난 3일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지만, 6일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향후 활동에는 문제가 없다. 종현은 8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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