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공포 방송가 또다시 엄습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9.11.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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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케이윌, 조권, 김남길, 이승기, 샤이니 종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신종플루의 공포가 방송가에 또 다시 불어 닥쳤다.


시청률 40%대를 넘나들며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선덕여왕'에 출연중인 배우 김남길이 지난 19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중인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방송가에 신종플루 공포가 다시금 엄습했다.

이날 김남길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남길은 드라마촬영도중에 몸의 이상을 느껴 병원을 방문, 확진 판정을 받고 집에서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선덕여왕' 관계자에 따르면 김남길은 지난 18일까지 촬영을 강행했으며, 당시 신종플루가 의심돼 촬영장에서도 전염가능성으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다른 연기자들 역시 감염을 의심해 주의를 했기 때문에 김남길 외에 다른 출연진의 신종플루 피해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김남길에 앞서 신종플루는 예능프로그램 출연자를 통해 이미 방송가에 강타했다.

MBC '우리결혼 했어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2AM의 조권, KBS 2TV '1박 2일', '강심장'에 출연한 이승기, MBC '하. 땅. 사' 에 출연중인 개그맨 정종철이 최근 신종플루에 걸렸다가 회복됐다.

또한 가수 케이윌, 김현중, 샤이니의 종현과 온유, 2AM의 멤버 정진운, 가비엔제이의 노시현, 개그맨 이지수, 김근현, 조우종 KBS 아나운서 등이 신종플루에 걸렸다가 완치된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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