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사랑스러운 아역배우, 남지현

[MTN 트리플 팍팍]스타뉴스 플러스

봉하성 MTN PD / 입력 : 2009.11.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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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뉴스 플러스 진미선입니다. 오늘은 연예계에 자라나는 새싹!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해 대한민국의 온 국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아역배우 남지현 양을 만나 봤는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지현 양의 일상 이야기까지 저희 스타뉴스에서 모두 들어 봤는데요. 그럼 함께 만나보시죠!




올해 선덕여왕에서 리틀덕만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 남지현 양! 그녀가 이번에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한예슬 씨의 아역으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여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남지현 양을 저희 스타뉴스에서 안 만나 볼 수가 없죠?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사랑스러운 그녀를 지금 만나보시죠!이번에 맡은 역할인 지완이, 소개 좀 해주세요.

올해 선덕여왕에서 씩씩하고 밝은 어린 덕만을 맡아 정말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실감은 하나요? 네, 어찌 사랑스러운 덕만을 못 알아 볼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이번에 맡은 지완이와 덕만이 중 남지현 양은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나요? 씩씩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가진 국민 여동생 남지현 양! 최근 미래가 가장 기대되는 아역스타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 성인이 돼서 꼭 하고 싶은 역할은 있나요?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북한 공작원?? 지금의 귀여운 모습으로는 상상이 안가는데요.

액션에 자신이 있는 건가요? 궁금한 것도 많고, 도전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남지현 양! 그럼 가장 자신 있는 연기는 뭔가요? 깨물어주고 싶은 저 표정.. 정말 온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 할 만하네요. 하지만 남지현 양도 평소에는 평범한 중학생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요. 평범한 학생으로서의 고민도 있다고 하죠?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힘들고 최대 고민이라는 남지현 양. 지금만큼만 한다면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올해의 마지막, 연말 계획은 있나요? 연말에도 이곳 저곳 다니며 바쁜 나날을 지낼 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저희 스타뉴스 시청자분들께 연말 인사 한마디! 남지현 양도 연말 잘 보내시구요.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만! 예쁘게 쑥쑥 자라나길 바랄께요. 정말 이대로만 자라다오. 이 말이 딱! 어울리는 스타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나이는 어려도 연기에 대한 열정도,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는 진정한 배우 남지현 양, 앞으로도 귀여운 미소 많이 많이 볼 수 있길 바랄께요. 오늘 스타뉴스 플러스,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주말 동안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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