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살림출판사 |
임상아는 자신의 책 'SANG A 뉴욕 내러티브(살림life)' 출간에 맞춰 7일 오전 5시 50분 대한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임상아는 화려한 외모와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1995년 연기자로 데뷔한 이래 가수와 MC, 뮤지컬 배우를 넘나들며 스타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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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뒤로하고 뉴욕에서 패션과 디자인 공부를 했던 그녀는 미국 뉴욕에서 최고의 핸드백 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연 후 금의환향한 것이다.
국내에 머무는 동안 그는 방송 출연 및 유명 디자이너들이 함께하는 '디자이너의 밤'과 기자 간담회, 팬 사인회 등 4박 5일의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16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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