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해제' 김종민 "현영씨,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문완식 기자 / 입력 : 2009.12.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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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송희진 기자


2년여의 공익근무를 마치고 일반인 신분으로 돌아온 가수 김종민(30)이 옛 연인 현영에게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김종민은 1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2년여 간의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그는 지난 2007년 11월 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서울고법에서 법정질서유지업무를 해왔다.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밝은 얼굴로 취재진 앞에 선 김종민은 "긴장되고 떨린다"며 "2년이 정말 후딱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연인이었던 현영이 최근 전역 축하의 말을 전한 것과 관련, "현영씨에게 너무 죄송하다. 감사드린다"고 웃으며 말했다.

'공식연인'이었던 둘은 지난해 10월 이별했다.


한편 김종민은 이날 소집해제와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김종민은 소집해제 직후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팀에 전격 합류, 강원도 모처 촬영장으로 직행했다.

김종민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고정게스트로도 발탁, 오는 21일 첫 녹화에 참여하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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