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젊은 여성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5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컨트리 앨범상'을 차지했다.
스위프트는 1일 오전(한국 시간 기준) 미국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2회 그래미 어워즈 'Fearless'로 '최우수 컨트리 앨범상'을 거머쥐었다.
그래미 어워즈는 대중음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미국 최고 권위와 전통의 시상식으로,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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